일상과 생각의 재발견
My Way 본문
남에게 편한 신발이 나에게도 편하라는 법은 없듯이,
남에게 좋은 길이 나에게도 좋은 길이 되라는 법은 없다.
조금 더 돌아가고,
조금 더 답답하고,
조금 더 깨어질수도 있지만,
결국 나에게 맞는 방법은 내가 직접 찾아가는 것.
남들이 더 빨리 가고 있다고,
내가 급해질 필요는 없고,
따라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.
어짜피 내가 납득하지 못할 방식으로 이루어 봤자,
그렇게 성공한 내 자신을 칭찬해주지 못할테니까.